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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한 두 번씩 찾아오는 한탄강 유원지
올핸 사치와 편안함의 캠핑으로 처음 경험한 펜션동.
넓은 잔디밭을 사춘기 두 딸과 축구도 하고 원반 던지기하며 신나게 놀고 왔더니 너무 예쁜 하늘을 보고 말았네요.
그 좋던 가을 날씨가 갑자기 겨울로 변하지만 않았더라도 더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 캠핑이었어요.
자료 담당자관광사업팀 김유국 전화 031)833-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