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월6일 금요일 1박으로 하여 카라반 5호실에 입실하여
그다음날 퇴실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집에 도착하여 8시쯤
휴대폰 충전기를 두고 왔는 기억이 똑똑이 생생하여 관리실에
전화하여 문의 하니 그다음 날 확인후 연락 주신다 하기에
다음 날 아침에 생각하니 퇴실후 확인하면 없을것 같아 다시
전화하여 퇴실하기전 확인해 달라하니 낸중에 전화가 오니
퇴실후 확인하니 없다고 합니다
아니 1차적으로 제 물건을 못 챙긴건 저희 잘못 이지만 인터폰
이 왜 있습니까? 그날 토요일에 인터폰으로 확인만 해주셨어도
그사람 들이 않가져 갔을거예요 그 휴대폰 충전기가 비싼건데
그사람들이 얼씨구나 하고 가져가지요 다른곳은 인터폰으로
그날 두고가면 인터폰으로 확인해 주시던데 정말 생각할 수록
화가 나서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퇴실후 청소 하시는 분은
그것두 않보시나요? 아주 작은 물건도 아닌데 말이죠
안녕하세요
한탄강 오토캠핑장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한탄강관광지 오토캠핑장을 이용하시는데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숙박시설을 이용하시고 미처 챙기지 못해 놓고 가신 물품으로 불안해하신 고객님의 마음에 저희도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앞으로 분실물관리에 더욱더 주의 하겠으며, 더 나은 한탄강관광지 오토캠핑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한탄강관광지 종합안내실 031-833-0030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 담당자전략기획팀 김형선 전화 031)834-9580